이번에 Freshman캠프에 참가한 무역학과 13이민지 입니다:)

 

프캠 처음에 권유전화가 오고 신청했을때 까지만 해도 단순히 친목도모를 위한 캠프라는 생각에 전혀 기대를 하지않았다.
하지만 갔다오고 난후 지금 너무 소중한 기억과 경험 그리고 사람들이 남아있다. 프캠에 가지 않았다면 이라는 생각은 하기도 싫을 만큼 행복한 시간 이었다.
쉴새없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조원들과 어색함없이 지낼수 있게 해주었고 특히 우리조의 앞풀이!

선배들과의 데이트권이 걸린 스피드퀴즈, 노래 빙고, 마니또는 지(랄맞은)아이(들의)조가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할수 있게 해주었다.
장기자랑도 처음엔 막막했지만 결국 멋진무대를 만들어냈고 1등은 하지 못했지만 우리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 무대였다.

강의를 듣고난후 소감을 듣는 시간은 조원들과 속깊은 얘기를 하며 더욱 알아가고 의외의 생각을 내생각과 비교하며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었다.
에듀플랜시간엔 다른 조원들과 한팀이 되어 활동 하면서 친해질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영배오빠라는 분과 같은 조였는데 너무 재밌는 분이어서 이미 우리조에는 영배오빠의 팬이 생겼다!
명량운동회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중단되었지만 그래도 많이 다치지 않으신것 같아 다행이다.


뒷풀이 시간때 1박 2일하고 가는 친구들이 두명이나 우리조에 있어 속상한 마음에 마시다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내가 이불뒤집어 쓰고 쉴새없이 뛰어다녔는데 옆에서 잘챙겨준 아라 언니와 날 잡으러 다니신 다른 조원분께도 정말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 한가득 이다.... 마지막 롤링페이퍼를 다하지 못해 우리조는 인천대 동방에 모여 마무리를 했는데 다들 헤어지기 아쉬워 오랫동안 같이 있었다 다음에 만날 약속을 잡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몸은 많이 지쳐있었지만 마음 만큼은 집에서 출발하기전보다 훨씬 따뜻함을 품고 돌아왔다.
다른 조원들 하고 많이 친해지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는다. 진행하셨던 학생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캠프에 참여할 기회가 온것에 감사한다!

해피바이러스 경민언니 미안할마큼 잘챙겨주신 아라언니 너무 착했던 원준 강북멋쟁이 영훈 반전매력 하민이 능글 진우 귀요미 진영이 이루닮은 덕준이 비쥬얼 증후까지 지아이조원들 2박3일동안 너무 즐겁고 고마웠어요 스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