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조 몰캉몰캉ㅋ12학번 무역학부 이한용입니다!


리캠 후기를 적어볼려 합니다. ㅎㅎ


저는 졸업식이 끝나고 한동안 시간을 그냥 저냥 보내고 있던 중 대학교에서 리캠을 간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하


게 되었어요. 리캠 가는 아침에는 언제 늦게 일어났냐는 듯 맑은 정신으로 일어나졌고ㅋㅋ


가는데 2시간 반정도 걸려서 힘들만도 했지만 어떻해 된건지 하나도 안힘들더라구요 그냥 기대되기만 하구 ㅋㅋ


강당에 도착한 후 동기들과 선배님들을 처음보고 낯설지는 않았지만 어색했는데요. 선배님들이 어색함을 풀어주시려고 많이 말


을 걸어주셔서 동기들끼리 조금이나마 어색함이 사라졌던 것 같아요.ㅎㅎ 모여서 버스를 타고 캠프에 도착해서 첫번째 프로그


램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었어요. 억셉티드라는 영화에서는 대학을 가야만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과 대학을 갈 성적


이 되지않지만 각자 하고 싶은 것이 많은 학생들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이 중심이었는데요. 영화에 등장하는 학생 마음이 공감이


 되서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부분에 대학교 허가 재판에서 판사들이 대표


로 나온 학생의 "당신들도 진짜 꿈이 있지않았습니까?" 라는 질문 한 마디에 흔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저는 이 장면


이 현제의 교육제도를 강요하는 어른들도 자신들이 어렸을 때 제도라는 틀에 갖혀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하지 못 했다는 사


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다음 프로그램인 구글러 김태원씨의 강의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되는 것을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만 적어보자면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불러라" 라는 말이었어요. 이 말은 오늘날 취업을 목


표로 스펙만을 중시하는 대학생활을 나의 미래라고 생각했었던 저에게 전혀 다른 대학생활을 꿈꾸게 해주셨어요.ㅎㅎ


김태원씨 감사드려요~


다음으로 고상진 교수님의 리더십에 대한 강의는 제가 이제까지 생각해왔던 것들 중 틀린 것이 많다라는 것을 알게해주셨어요.


저는 고등학교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리더십의 의미 조차도 재대로 알고 있지 못 했더라구요. 저는 리더십이 나를 조금 희생해서


라도 팀원이아니라 팀의 결과물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에 틀렸더라구요. 고상진 교수님은 리더십이 나를 위


한 것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고상진 교수님은 몸으로 직접 터득하게 하는 강의 방법으로 가르쳐주셨는데


서로 등을 맞대고 발을 써서 일어나게 하는 것에서 서로 일어나려면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와 등을 맞대고


있는 동료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생각으로 힘을 써야 결국 나도 동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리더십이 이런 것이구나 라


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외에도 다른 많은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이 많지만 몇가지만 적어보았어요.ㅎㅎ  


그리고 같은 조원들과 친해져서 좋았어요.ㅋ 1시간만에 장기자랑 아이디어 내고 짜는데서 협동이라는 말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ㅋㅋ 우리 조 리더 은지 리더십 짱이었어!


비록 3위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서로 함께 노력해서 만든 장기자랑이 아주 아주 재밌었어요. 


아. 그리구 리캠의 마지막 밤의 뒤풀이는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ㅋㅋ 모두가 하나가 된 느낌이었달까? 


오티가 정말 기대되네요! 


마지막으로 우리 5조가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