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학번 기계공학과 이장호입니다

저희조는 9조 BABY조였는데요.

혜진이 누나와 요한이 형과 착하고 재밋는 12학번 동기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리캠을 가기전에 친구가 오티때 만나면 친한친구가 없으니까 리캠가서 친한친구 몇명 만들면 친해진 사람몇명있겟지?

하면서 절 꼬셔서 데려간거였어요.

그러고 리캠을 갔는데 ?

친구는 물론 강의나 놀이를 통해서 교훈이나 사회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많이 얻었어요.!

강의에서는 구글러 김태원씨가 오셨는데요,(사실 첨엔 누군지도 몰랐어요 얼굴보고 알았지만..)

강의를 어찌그리 재밌게 하시는지~ 초집중 ㅋㅋ

강의의 핵심 내용은 음.. 다르게 생각하라? 말그대로 남들이 yes라하면 나는 no라 하는 사람이 되는 거죠.

즉 창의적 사람이 되라는 건데! 마크 주커bug나 스티브 잡스처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는 거겟죠?

또한 나만이 부를수 있는 노래! 이 말듣고 심장이 쿵했어요! 나만이...다른 사람들은 감히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해볼까??

라고 생각은 해봤지만 잘 안되죠 당연히 ..하지만 처음엔 누구나 다 안되는 법! 차차 해가면되겠죠?

그리고 토론!  내가 제일 싫ㅇ....... 여튼 초등학교 땐 이후로 처음해보는 토론인데 제가 제 마음을 표현을 잘 못해요

말도 잘 못하고. 사실 말이 쫌 많은데 친하지 않으면 드럽게 안하거등요...머리도 핑핑안돌고

그렇게 소심한데도 토론할때 친구들이 괜찮다고 북돋아줘서 재밌고 유익한 토론이 되었어요~

재밌엇던건 역시 노는거? 눈싸움도 하고~~ㅅㅇㄷㅇㄱㄷ  쭉쭉쭉쭉쭉~~~

2박 3일이 끝나갈땐 피곤했지만 정말 가기싫엇답니다 ㅠㅠ.

리더십 캠프란 단순히 캠프라 해서 놀러가는 게 아니라 처음보는 낯선 친구들과도 사귀어 보고

많은 지식들을 얻고 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정말 기대됩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해 스펙만 쌓게 된다면 정말 재미없겟죠?

동아리나~~ 농알?농활?이나~ 등등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대학 생활을 할것입니다~

다음 신입생 여러분들 이런 기회 흔치 않아요~~ 돈도 별로 안듭답니다~^-^v

저도 이런 기회 한번 더 있다면 가고 싶어요~

아 단점이 하나 있다면

김치 왜이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