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리더쉽캠프를 갈까말까 고민을 매우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대학들어와서 처음으로 외박하는거고... 막상 떨리고 가고싶으나 보수적인 집이라서 허락해줄가 하는 여러 걱정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네요 ㅎㅎ

 

막상 아버지께 물어보니까 흔쾌히 가라고 하셨더라구요 ㅎ 그러고 달력을 보니 어머! 1주일정도밖에 안남은거에요 ㅎㅎ

 

그래서 이정은누나에게 서둘러 카톡으로 아주 열심히 자리 남았냐고 물어보았죠 ㅎㅎ

 

아직 자리가 있다고해서 신청서는 그날 밤에 바로 써서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입금하고 연락을 기다리니 합격! 이라 하셨더라고요 ㅎ

 

들뜬마음에 점심에 가서 나름 옷을 몇벌사고 여차저차 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 리캠날이 다가왔네요 ㅎ

 

처음에는 4조라 해서 아는 친구들이 많길래 '아! 다행이다 ' 라고 했더니 전 10조라고 다시 끌려갔네요 ㅎㅎ

 

그래도 처음에 상준이형이 버티고 계셔서 한명이라도 알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을 했어요 ㅎㅎ

 

시간이 흘러 버스에 타서 앉을 자리를 정하더라구요 ㅎㅎ

 

전 맥주를 골랐는데 제 짝은 치킨이네요~ ㅎ 전 소주인줄 알았는데 ㅎㅎ

 

그래서 알게된 처음본 내 짝꿍 무역학과 이환용친구~ 진짜 처음에 버스에 앉았을때 어색했어요 ㅎㅎ

 

뒷자리에 예인이 명훈이 재열이 등등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저절로 고개가 뒤로 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경민누나에게 혼좀 많이 났죠 ㅜㅜ 짝궁을 챙기라고 ㅎㅎ

 

'해보는 거예요'라는 노래를 배웠을때 재미있었어요 ㅎㅎ 우리 짝궁 환용이~ 노래 잘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음치이던데;; ㅎㅎ 머 어색어색해서 그냥 머... 그래요.. 그냥 어색했어요 ㅎㅎ

 

그래서 시작하게 된 인터뷰게.임! 이걸 해도 많이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이것저것 알고 있는데도 엄청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왠지 전 친구사귀기 어려운가봐요 ㅎㅎ

 

그러다가 안성휴계소?에 도착해서 우리조원들끼리 점심을 먹고 다시 탄다음 영화감상을 하고 보람원 도착!

 

처음만나서 자기소개를 했는데 역시 처음보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앉아 있어도 어색어색 ㅎㅎ 특히 병준이형!! 말이 많이 없으셨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시작하게 된 땟목게.임! 병준이형꼐서 섬이라는 목표물에 우리가 땟목을 타고 가는거고 암초나 방해물들이 우리를 방해한다고 ~ 이러쿵저러쿵 하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ㅎㅎ 그래서 막상 그리기 시작했죠 ㅎㅎ 우리조 여자친구들은 진짜 이때부터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ㅎㅎ 말만하면 다 그리더라구요 ㅎㅎ

 

땟목을 그리면서 어느덧 말문이 트이고 이것저것 말하다보니 영화를 볼 시간이 다가왔어요 ㅎㅎ

 

영화는 억셉티드! 훔.... 영화관을 그만둔지 오래되서;;; 머 그렇다 치고 하여튼 영화를 볼떄 재미있었어요 ㅎㅎ 정해진 규율에 수업을 받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그런 과목을 만들고 그걸 해 나간다는것이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특히 마지막에 자동차를 터트리는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ㅎ

 

저녁을 먹고 젊은 구글러 김태원님을 본 순간 처음에 저는 졸린줄 알았어요 ㅎㅎ

 

왜 강연을 하면 전 좀 졸리다는 인식이 박혀있는지 모르겠는데 처음엔 졸린줄 알았어요 ㅎㅎ 그런대 막상 들어가니 뜻깊은 말들도 많고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나만이 할 수 있는 대학생활로 차별화를 두라는것과 인식보단 사실이 중요하다는말도 들었구요 ㅎㅎ

 

김태원씨의 강연을 듣고나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다시 숙소에 집합해서 약간의 뒷풀이? 하여튼 술을 마셨죠 ㅎㅎ

 

술게.임을 하는데 우리조원들은 술게.임 고수들!!! 팅팅탱탱 후라이팬놀이 하는데 제가 박슬기 넷~ 이러니까 훅 가더라구요 ㅎㅎ 한방이죠~ 이건 ㅎㅎ 머 그러면서 새벽1시가 되서 자라하니 먼가 아쉽더라구요 ㅎㅎ 내일 일정이 있는걸 알지만 들뜬 마음으로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ㅎㅎ 우리 병준이형께서 진우를 재울려고 '진우야~ 내일 일정있잖니~ 어서 자야지~ 내일 일정 많단다~' 이러고 자장가를 펼쳐 주시구요~ 그러다가 쿨쿨....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조 기상미션을 위해서 집합했는데 좀 뒷자리에서 시작을 했더라구요 ㅎㅎ 시작할떄 달리다가 넘어지고 ㅎㅎ 머 그런데 끊어져서 도착하긴 했지만 진짜 신기하게 3등을 했더라구요 ㅎㅎ 새삼 우리조 반칙을썻지만 진짜 빠르다 라는걸 느꼈어요 ㅎㅎ

 

그러고 아침을 먹고 고상준선생님?께서 오셔서 재미있게 하셨더라구요 ㅎㅎ 천재고양이~ 하고 멍멍~ 하는거 ㅎㅎ 저도 좀 틀렀어요 그러다가 주먹을 아래위로 올리고 업 다.운 체인지 하는데~ 상준이형! 다 못피하셨어요 ㅎㅎ 가위바위보 해서 손 찌르기도 다 걸리셨고 ㅎㅎ 그러고 손수건으로 물컵 들고 옮기기! 제가 성급히 올리다가 처음에 좀 쏟긴 했더라구요...ㅜㅜ 그건 우리조에게 죄송해요 ㅠㅜ 그런데 신기하게 손수건으로 어떻게 들고 옮길까 하고 작전 짤때는 다른거로 짜다가 막상 하기 직전에 새로 작전을 바꿨나봐요 ㅎㅎ 머 그래서 안전하고 빠르게 했어요.. ㅎㅎ

 

그러고 평가시간에서 좀 혼나기는?했지만 머 그래도 우리조가 제가 물만 않흘렸으면 최고였을거 같았어요 ㅎㅎ

 

그러고 점심을 먹고 다시 강연을 시작하셨네요 ㅎㅎ

 

필기구 가져왔으면 진짜 열심히 적고 했을텐데..ㅜㅜ 두고와서 김명깊은말들을 못적었어요 ㅎㅎ

 

그래두 우리조보고 가족같은 묶음을 하셨다구 칭찬해주셨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모기체조(목이체조)하는데 병준이형 하는게 다른조 형에게 묻혔더라구요 ㅎㅎ 성함이 생각 안나지만 솔찍히 그형이 최고죠 ㅎㅎ 모기체조~ 모기체조 하는데 아마 거기 강당에 있던 사람들 다 봤을꺼에요 ㅎㅎ 그형이 최고인걸 ㅎㅎ

 

머 그러고 다시 강연을 시작하는데... 여긴 죄송합니다... 졸아서 머.. 죄송해요 ㅠㅜ

 

그러고 소감후기 말하고~  저녁을 먹고 경매놀이를 했어요 ㅎㅎ

 

흠.... 경매를 할땐 역시 부풀리기가 재미있죠~ 저희조에선 제가 부풀리기 담당을해서 머.. 잘못 부풀려서 제가 원하지 않았던 것들도 사고 그랬지만 ㅎㅎ 그래도 우리조에서 제가 부풀리기는 다 했던거 같아요 ㅎㅎ

 

그러고 여차저차 떠들면서 시간이 훌쩍! 뒷풀이할때 할 공연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우리조는 최강이니 압구정날라리를 준비했어요 ㅎㅎ

 

진짜 열심히 춤춰본거 같아요 ㅎㅎ 진짜 살아생전 남들앞에서 춤춰본게 유치원때 이후 처음인거 같은데 ㅎㅎ

 

머.. 처음에 열심히 추었어요 ㅎㅎ 그러다가 다른조에서 조명을 받고 춤추니까 선미누나 화나신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거 하면 우리조가 1등이라면서 병준이형이 취기?가 올라오셔서 말이 많아 지셨을떄 갑자기 병준이형이 앵콜공연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전 진짜... 재탕은 별루라고 했는데.. 조명받으면 1등이라고.. 아우우우우 ㅠㅜ 머.. 결국 춤췄어요 ㅠㅜ 마지막에 선배들께서 우쌰으쌰 하는데 저두 따라 내려갔다가.. 머.. 혼자만 내려가서... 그냥 뻘쭘해서 다시 올라가서 숨었구요 ㅜㅜ 머... 하여튼 그렇게 강당에서의 공연과 파티는 끝나구 방에 들어가서 죽자사자 했죠 ㅎㅎ

 

그러다가 병준이형이 아주 멀리 정신을 두고다니셔서... 도와주다가 문에 손가락을 콱~ 해서 다친것도 있고 ㅎㅎ 머 하여튼 즐거웠어요 ㅎㅎ

 

특히 105호에서 열심히 술놀이했던 우리 10조 9조 친구들과 그냥 같이 놀기도하고 어울리고 싶었던 친구분들~ 진짜 무서웠어요 ㅎㅎ

 

처음에 술마시고? 하여튼 같이 놀기도했지만 새벽2시반이 넘어가면서 전 지쳤어요 ㅎㅎ 그래서 좀.. 그냥 계속 뒤에서 음료수랑 함꼐 놀았죠 ㅎㅎ 105호에 선배님들 친구분들 오셨을때 '인천대~ 명가수~' 이러고 제가 시작하니 친구분들 선배님들 마이크 잡고 노래 시작했구요 ㅎㅎ 우리조 난폭한곰돌이 은비~ 노래 잘하더라구요 ㅎㅎ 했던노래 또 했었지만 머 잘부르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병준이형 ㅎㅎ 취하셔서 하늘을 달리다 부르시고 ㅎㅎ 부총학생회장님은 우워~~ 이러고 끝나시고 ㅎ 요환이형도 불러주시고 ㅎㅎ 피카츄도 시켜보고 ㅎㅎ 머 다들 들떠있더라구요 ㅎㅎ 저두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ㅎㅎ

 

그러다 점점 사림들이 피곤에 쩔어서 점차적으로 취침으로 가고~ 새벽4시반정도 되니 선배들꼐서 뒷정리 도와주시고.. 105호는 그저 열심히 놀아주셔서 끔찍했습니다 ㅎㅎ 105호에서 저 혼자 열심히 자다가 선배님들께서 한두분씩 들어오셔서 같이 자주시고 ㅎㅎ 요환이형의 알람소리에 자동적으로 기상~ '나란놈은~ 답은너다~' 이러는데 우워~~~~ 진짜 일어나기가 싫은적 처음이었어요 ㅎㅎ

 

씻구 아침먹고 리캠에 대한 감상? 그거 하면서 농활도 나왔는데 농활할떄 우리조 무조건 참석이라 하더라구요 ㅎㅎ

 

으아~~~~~ 진짜 우리조는 말만 하면 되는조인가봐요 ㅎㅎ

 

11시쯤 모여서 롤링페이퍼 돌리는데~ 우리조 여러분들 죄송해요... 딱히 진짜 정말..... 쓸말이 없었던건 아니었어요ㅠㅜ 진짜.. 그저.... 전 글을 길게 쓸줄 모르고.. 그냥.. 하... 다음엔 기회되면 또 써드릴께요 ㅎㅎ

 

그러다 우리조가 가장 늦게 도착해서 다른분들께 죄송하지만 롤링페이퍼 끝까지 쓰고 도착해서 버스앉고 출발~ 버스에서 졸다 꺠다 반복하면서 어느덧 도착! 자는 친구들 깨워주고~ 점심을 먹으러 내려서 자리에 앉았는데 어머! 우리 수빈누나께서 우리의 식성을 알고 주문하신건가 ㅎㅎ 9명에서 3명이 안먹겠다구 했는데 7명분의 음식이 나왔네요 ㅎㅎ 머 그래서 라면을 킹왕짱 사랑하는 병준이형과 그냥 잘 먹는 제가 하나 더 나와버린 라면을 후딱 ㅎㅎ

 

그렇게 밥을 마싯게 먹고 다시 버스타고 영화를 보고 오니까 어느덧 송도캠!!

 

진짜 아쉽더라구요... 2박3일 진짜 먼가 여운이 많이 남으면서... 흠....

 

먼가 알아가고 말문 트이고 많이 친해진다 싶으면 그냥 끝나네요 ㅎㅎ

 

전 매우 피곤해서 우리조 뒷풀이 한다는거 전 집에 간다고 저만 먼저 빠졌는데 ㅎㅎ

 

뒷풀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머  우리조는 최고니까 잘 되었겠죠 ㅎㅎ

 

우리 10조 채원이 상준이형 병준이형 지호형 은비 연주 수빈누나 슬기~ 또 보고싶고~

 

흠.... 후기도 끝이 다가오니까 딱히 쓸말이 점점 줄어드네요 ㅠㅜ

 

하여튼 우리 문어쉽조~ 최고!!!!!!!!!!!!!!!!

 

P.S. 여기서 글을 등록하려고 하는데 머이리 금지되는말들이 많은건지.....원.. 다시 찾아서 지우느랴 힘들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