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학과 12학번 김기태입니다

 

흐음 무슨 캠프를 다녀오거나 모임을 다녀와서 후기란 것을 이번에 처음 써보는것 같아요ㅋㅋ

 

제가 처음으로 캠프를 적극적으로 지원한것도 이번이 처음이였구요.

 

처음에 신청서 보고 "이런 게 있었나?"하면서 고민고민해서 작성했어요.ㅠㅠ 비록 짧게 짧게 썼지만.

 

제가 이번에 신청했던 이유는 물론 리더십 캠프에 참여하면서 진정한 리더십을 배워보고자 하는 취지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이번 캠프의 강의,활동들을 통해 사회문턱에 한발 걸친 제 자신의 가치관, 저만의 키워드들의 정확한 의미들에 대해 실마리를 찾고자 했어요.

 

어쨋든 인천대 소강당에서 모이게 되었는데 제가 7조로 배정되었더라고요.배정 이후 버스를 타고 가면서 다른 조의 저의 짝과 친해지고 더불어 다른 조의 친구들과도 친해지게 되었어요. 도착하고나서 조별로 친해질 만큼 친해지고 일정이 진행되었어요.

일일히 말하자면 밑도 끝도 없이 길어질 것 같아서 제게 기억나는 굵직한 것으로 적겠습니다.

 

처음으로 '억셉티드'라는 영화를 봤습니다.'S.H.I.T'은 대학 못 간 주인공이 부모님을 속이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설립한 대학이지만 경쟁으로 억눌린 기회를 제공하는 타대학을 배심에서 누르고 진정한 대학으로 거듭난다는 영화였습니다.특히 저는 '우리 학교는 모든 학생이 교수이자 학생이다.'란 말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배움이란 것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 교수님이나 그런 분들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서 심지어 제 자신에게서도 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다음으로 구글러 김태원강사님의 강의. 이제 사회에 걸음마를 시작한 저희 새내기들을 위해 많은 말씀들을 해주시더라고요.특히 스펙보다는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즉 발로 뛰는 경험을 통한 '스토리'를 만들라는 것 그것은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것이였어요.또한 '열정은 그 사람을 섹시하게 만든다'란 말을 통해 저만의 열정에 대해서 고민보게 되었어요.

김태원 강사님!! 대학생활에 대한 상상이 점점이 깨져가고 있던 저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주셔서  이젠 상상이 아닌 저만의 대학생활을 다시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상준교수님의 강의 에듀플랜.그 쪽에서 교수님께서 의사소통과 '얼'찾기 등등 열정적인 강의를 하셨어요.그것을 통해 제가 추구하는 키워드인 '섬김'에 대해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제가 꿈을 이루기 위해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조원들과 포스트잇으로 토론도 해보았고 뮤지컬과 어머니에 대한 시를 통해 가장 고생하신 저희 부모님을 생각해 눈물도 흘렸습니다. '대학생활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남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위에서 김태원강사님을 통해 얻은 제가 추구할 대학생활과 상당히 일맥상통했어요. 또한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제게 필요한 적극성을 언급해주셔서 유니세프에 들어가 아동구호활동하는 것이 꿈인 제게 자신감을 심어주셨구요.

 

장기자랑!! 저희 조 같은 경우는 진지한 얘기를 상당히 많이 한 터라 30분밖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7조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자랑스럽다!).비록 맨정신에 못 하겠다고 메인 2명이 계속 마셨지만요ㅋㄷㅋㄷ.하지만 이런 노력을 하늘에서 보고 감명했던 걸까! 마음을 비우고 한 저희 조에게 3위라는 명예로운 상이 수상되었어요. 저는 저희 7조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ㅠㅠㅠ 그리고 호응해주신 타조의 방청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7조! 피오나 공주 전승희누나, 막장 드라마 백진현형, 예뿌니 성봉이,군만두 재혁이, 백조 도선이, 구름이 다연이,삼겹살 원경이,미녀 지은누나,쩌리짱 예인이, 그리고 보쌈 저 김기태까지 비록 짧은 2박3일이였지만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3만원따위로는 평생 살수 없는 기회를 주신 총학생회 그리고 계획하고 이끌어주신 선배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추구하는 저만의 '섬김의 리더십'을 정립하는데에 도움을 준 리캠에서의 이 기억 평생 잊지 못 할 거예요.저는 이제 저만의 대학생활을 그리고 저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겠습니다!

우리 7조 사랑함요!(부끄)

마지막으로 인천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