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생명과학부 12학번 아름이 이상훈이라고합니다.

저는 홈페이지에서 리캠공지가 뜨고나서 거의 1시간만에 신청서를 작성한거같아요.

선배님들께 리캠에 대한 좋은 얘기를 들어서 기대를 부풀고 리캠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저는 6조 Run & Learn 소속이였습니다.

리캠 장소에 가는 버스안에서 한 인터뷰겜을 통해서 알지 못했던 동기나 선배들을 알 수 있었어요.

리캠의 첫번째 프로그램인 영화 '업셉티드' 감상에서 저는 주인공의 리더십을 배우고 싶었어요.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마니 졸긴 했지만 ㅠㅠㅠ 마지막에 임시 학교가 인정되는 순간이

저에게 가장 감명깊게 봤어요.

다음 프로그램인 구글러 김태원씨의 강연!!!!!

김태원씨가 "대학은 꿈을 찾기 위해서 오는 곳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제 꿈을 재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외에도 인식과 사실의 차이, 스토리가 있는 스펙을 쌓아라 등등 정말 저희에게 필요한 말씀들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둘째날 프로그램 '에듀플렌'에서 보자기 겜, 의사소통 기법이 가장 기억이 나요.

저희 6조는 보자기를 바나나 형식으로 해서 장애물을 통과했는데요. 강사님께서 저희조가 한 보자기 형태가 '친구'의 형태라고 하셨어요. 끈끈하지만 흔들리는 형태..... 고등학교까지 저는 그 형태로 친구를 사겼던거 같아요.(다들 같겠지만..ㅋㅋ) 강사님께서 "대학에서는 나랑 다른 사람과 사귀어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처음에는 공감이 안갔어요. 20년동안 한 형태로 친구를 만들다보니까 선입견이 생겼기 떄문이였어요. 그러나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까 저절로 공감이 되고 강사님의 말씀처럼 친구를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장기자랑!!!

저희 조는 '아3인'을 페러디한 콩트와 '무조건'을 개사해서 불렀어요. 제가 노래담당이였는데 초반에 열심히 호응하다보니까 목이 쉬어서 제대로 노래 못불렀어요.ㅠㅠㅠ 하지만 콩트로 인해서 저에게 '아름이'라는 별명이 생겨서 좋아요. 장기자랑할때 엄청 긴장되었는데 동기와 선배들이 호응을 잘 해주어서 잘 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저희조가 비록 순위안에 못들었지만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캠프를 추진해주신 총학생회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