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엇을 위해 버스 줄서서 타기 운동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크게 세가지 이유로 나는 반대한다.

 

첫째 줄서서 타야 하는 이유

 

문화인으로서의 줄서서 타야하는 것이 이유라면 인천대입구역을 제외한 학교 공대 및 정문에서 타는 곳에서는 줄서기 운동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즉 인천대 입구역에서만 한다는 것은 학생회에 업적쌓기 보여주기식 운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에서 버스를 탈때 줄서서 타는 곳은 강남역 및 서울역등 주요 버스역중 장거리 버스 위주이다 즉 먼저 온 사람이 먼저 자리에 앉아서 가기 위함이다. 하지만 인천대입구역에서 학교까지는 3분도 걸리지 않은 거리로 자리에 앉을 이유가 없기에 줄 서는 것도 필요가 없다.

 

둘째 줄서기 운동으로 인해 외적으로 더 어수선해 보이고 버스 탑승시간도 더 늘어났다.

 

버스가 두대 동시에 온경우 뒤에서 한대가 기달리고 있다. 만약 줄서기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이미 떠났서 수업시간에 제대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줄서기 운동으로 인해 시간이 더 길어져 늦을 수도 있다.

또한 질서유지 인원 2명을 제외한 수명에 학생들은 고등학교 소풍와서 역에서 선생님을 기달리듯 떠들도 놀면서 정신이 없다.

 

끝으로 이것은 의무가 아닌 자율적 참여제로 실행하여야 한다.

 

이명박정부도 핵안보 회의를 위해 강제적이 아닌 자율적 2부제를 실행한다.

학생회가 학생들을 강제로 줄세우고 선도 위원인듯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을 나는 거부한다.

학생회가 해야 할일은 줄을 세워 딱딱 태우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줄서서 타세요 줄서서 타세요라며 외치며 학생 스스로가 줄서서 탈수있게 유도하여야 하나 무슨 완장이라도 찬듯 하는것이 보기 좋지 않으며 그거에 따를 이유도 따르고 싶지도 않다.

 

이 모든것으로 보았을때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만 하고 그 이후시간에는 하지 않는다는점 그리고 과연 얼마나 계속 할것이며 이렇게 강제적으로 했을때 만약 이운동을 중지하면 그떄도 과연 학생들이 줄서기를 할지 의문이다. 즉 학생회에 업적쌓기에 불가하다고 생각하며 강제적 줄서기 운동을 나는 반대하며 당장 강제적 줄서기 운동을 중단하기를 인천대 학생으로서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