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우리대학 등록금 책정을 위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15일부터 115일까지 총 4차례 진행하였습니다.

 

등록금심의위원회 위원

[부총학생회장, 경상대회장, 경영대회장, 부총장, 기획예산처장, 입학학생처장, 공인회계사]

 

등록금심의위원회 일정

[1/5() - 1, 1/8() - 2, 1/13() - 3, 1/14() - 4]

 

학생위원은 전국 국공립대 중 2위로 비싼 우리학교 등록금의 인하, 그리고 학생 복지를 위한 요구사항을 제시하였고 등록금심의위원회 4차례와 실무협의를 2차례 진행하였습니다.

 

학생위원은 등록금을 타 국공립대 수준이 되도록 점진적으로 인하한다는 것은 총장님의 공약이자, 13년도 학생-학교간의 합의문에도 명시되어 있기에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였고,

 

학교측은 학생정원감소 및 특례편입생 감소로 수입 감소 예상, 운영성과 달성 및 각종 지표상승을 위한 재정 투입 등을 이유로 대학 재정 여건상 등록금 인상이 필요한 시점이나,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을 수용하여 등록금은 교육부 권고사항을 준수한다의 입장이였습니다.

 

학교가 매년 등록금 협상 때마다 이야기하는

대학 재정 여건상 등록금 인상을 통한 사업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

총장님의 공약과 작성한 합의문까지 뒤집으며 단 1%의 등록금도 낮출 수 없을 만큼 학교가 어려운 상황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학생위원은 2016년도 우리대학 가예산(각 부서별 요청 예산), 2015년도 우리대학 본예산을 비교하여 신설, 증액된 항목에 대한 납득할만한 근거를 제시하라는 질의서를 보내고 학교로부터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등심위를 진행하였습니다.

 

학교는 처음에 등록금 동결에서 서울대 수준의 0.35% 인하로 입장을 바꾸었고,

학생위원은 근거 없는 서울대수준 0.35%인하안은 받아들일 수 없고

학생을 위한 학교운영의 입장으로 등록금부담을 더 많이 낮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4차 등심위에서 학교는 [2015년도 대비 등록금 0.4%인하 & 2015년도 대비 장학금 0.6% 확충]을 제시했고, 학생위원은 [2015년도 대비 등록금 0.5%인하 & 2015년도 대비 장학금0.5% 확충]을 제시하였습니다.

 

수차례의 회의와 기나긴 협상 끝에,

최종적으로 아래의 합의서와 같이 학생위원의 안으로 등록금 책정과 복지요구안의 본예산 편성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의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등록금 합의문.PNG

자세한 사항은 2016 등록금 책정 합의서와 학생 복지요구안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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